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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엄마, 미운 우리새끼, 아들아 뭐하고 노니


김건모 아침에 눈뜨자마자 게임을 시작하는 건모

나이 50대중에 게임을 제일 잘할듯


퉁퉁 부은 얼굴

냉장고를 열고 먼가를 찾는 건모

어쨋밤에도 술을 먹은 건모

문을 열고 스트레칭을 하는 건모

에이..


에이....

생후 583개월 쉰건모의 숙취 해소법은?

양치하는 김건모


냉장고와 신경전 벌이는 건모

혼자 밥먹다 안먹히는 밥

대안으로 라면을 먹는다

집에 누군가 오기로하자

킥보드 타고 싶어하는 건모



친구를 위해 킥보드가 3대나 있다

더운날 킥보는 타고 질주

유산균 음료 처리하는 건모

종민의 열어보는 행동이 신경 쓰이는 건모

건모는 욕안한다고 믿는 건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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