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꽃가마, 호박마차, 복면가왕, 바다새

'아씨가 타고 있어요 꽃가마' vs '통금 12시 호박마차'의 듀엣곡! - 바다새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요구되는 바다새

86년 강변 가요제 동상 수상작이다

김현철 씨와 일했다고 하는 호박마차



신나게 즐겨볼까요?

목소리 매력 있다!

허스키하면서도 카랑카랑한 보컬

부드럽게 감싸는 포근한 음색


긴장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여유러운 리듬

우아한 손동작 만큼이나

곱고 고운 고급스러운 보컬


신나는 첫 무대로 힘차게 개막

청아하면서도 진한 목소리



호박마차의 저체는 배우 한채아?


'통금 12시 호박마차'의 정체 공개!


호박마차의 패배로 정체를 공개한다


연기자쪽 분이 아닐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를 열창하며 정체를 밝힌다


윤혜영 씨로 밝혀진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