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회. 차인표, 다시보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회. 차인표

다시보기

계획적인 영감의 계획에 쓰러질정도롤 화가나는 할머니

저좀 살여주세요

협조만 잘해주면 아룻렛 매장 하나 빼줄게

교도소에서 몇달만 갔다오면 평생 편하게 살수있다니까

당신 로또맞은 거야

짐정리를 하면 자리를 비운다

형부 발련난거 이제 알았어

부사자으이 처우

오늘부터 사장님 출퇴근을 책임지겠습니다

조용히 갑시다

안성 물류센터? 이것들이 미쳤나?

환영합니다 사장님

반갑습니다

이제 그만 자리에 들어가서 일들 보세요

창고지기가 따로 없군

왜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냐고?

기타 원상 복기해줘

기타 수리비 얼마달라고?

200만원?

내 기타는 예술품이라고

이때 보여달라고 한뒤 달아난 차인표

양복점 사장님 가출로 힘들어하는 사모님

차인표가 와서 걱정이 되서 그냥 있을수 있어야죠 라고 한다

아들처럼 자신을 스승님이 대해줬다고한다

축가비 달라고하는 기타맨

재수없는 노랠 불렀다고 혼나는 기타맨

마냥 기타맨이 좋은 그녀

싸인이라도 받는건데 아쉽다

편지 일어봤지?

스승님이 양복점을 맏아달라고 했다는 차인표

양복점의 대가 끊기는게 힘들었던 스승님

다 쓰러져가는 양복점 뭐가 아쉽다고

왠지 피하는 그녀

후진 남자라고 구박 받는다

이혼 할거라고한다

날 실망시겼잖아

지금 실력이면 오던 손님도 않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