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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123회, 예고, 줄거리, 미리보기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유언장에 적힌 대로 미성제과 상속 절차를 서두른다, 계옥이 새로 갱신한 새 유언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혼란에 빠져버리고. 민규(김명수)는 사진 속의 연희(임채원)가 승재(박형준)의 아내였음을 확인하고 이를 빌미로 일란을 서서히 압박하기 시작하려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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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차지하는데 자그마치 20년이나 걸렸어

진정한 승자는 너야

그래 이제내가 사장이야




민승재와 소연이가 의사와 간호사로 근무했던게 맞습니다

약혼상태로 동거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한거네


사진을 보게 된다



꽃으로 수놓은 손수건은 쓰레기통에서 발견된다



법률사무소에서 어머니 께서 쓰러지기 전에 작성하신 새로운 유언장이 있다는 전화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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