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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1회, 줄거리, 다시보기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하진. 같은 순간 개기 일식이 시작되버리고. 하진은 알 수 없는 힘으로 물속에 가라앉고 만다. 신주 강씨 집안에 양자로 보내졌던 4황자 왕소는 나례 참석을 위해 송악으로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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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며 날렵한 몸매를 보여주는 황자들

4황자 이준기가 온다고 하여 4황에 대해 말한다

이때 그녀가 떠오른다

세상에

아 여기가 어디지 나 살았나봐 완전 다행

으악

너 뭐야

감히 황자를 춤쳐봐?


다행히 한 여자의 손에 이끌려 빠져나온다


아가씨? 이상해 어쩌다 이런데 왔지?


나 알아요?


내가 왜 어기있는거에요?



뭐야 죽은거 맞네 어쩐지 그러니까 여긴 저승? 그리고 기절하는 그녀


고려 황궁에 도착한 이준기

강씨 가문의 양자임을 잊지 말라고 한다


자신이 타고온 말을 죽여버리는 이준기

황궁에선 칼을 가질수가 없다면 칼을 넘겨 받는다

그리고 돌아가지 않아 새 말이 필요 없다고 한다


깨어난 그녀


나 많이 다친건가요?

왜 날 혜수라니 아가씨라니 라고 부르세요?

제이름은 고아진 인데요?

물에 빠진걸 기억하는 그녀


죽은게 아니에요?

밝을 둘러보고 다른 시대에 온걸 알아차린다

꿈이 아니야 죽은것도 아니면 여긴 어디야?


여긴 어디에서 난 누구에요?

넌 혜수다

설마난 지금 남의 몸에 들어온거야?


더가 있는 곳은 송학이다


고려에 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 왕이 누구에요?

고려를 건국한 황제지?

태조 황제요?


태조 왕건 등장



4화자 소 등장


그때난 죽은거야

자신의 원래몸 주인도 물에 빠져 죽은 거라고 생각한다

좋게 생각하자 난 새 삶을 찾은거야 들키지 않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저 밖은 어쩐세상이야?

무서워


태조 다음은...


수가 죽다 살아나 기억을 잃었다고 걱정한다

수야 겁내지 마라 내가 널이리 데려 왔으니 끝까지 도와줄거다


다시 돌아가 살고싶어 라고 하며 손을 잡는다


어릴적 사고를 당한 기억


점차 이 세계에 익숙해 지려는 그녀


혜수에 대해 물어본다

살기위해 연기하는 그녀
피부가 좋다고 좋아하는 그녀

우리 아가씨 다쳐도 심하게 다쳤네


그가 등장했다


연화 공주한테 인사하는 시간

부부간을 구경한다고 엄히 다스리겠다고한다



공주한테 대들어 본다


그때 오라버니의 등장으로 싸움을 말린다


다쳤나 보니 인사법까지 잊었나 보다


황자는 그녀의 현대어를 이해를 못한다


어쨋든 전요 바로 이집에서 버틸거에요


황자는 꼭 다른 아이 같다고 한다


더이상 걱정 시키면 안됀다고 황자는 말하고 나가라고 한다


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황자: 버틴다...



4황자에게 태조 왕건을 독살 시키려던 자를 잡아달라고 한다

송학에서 살겠다고 하는 4황자


연화 공주가 풀쑤기를 시킨다

신세 한탄하는 그녀




하하하 연하 공주께서 풀쑤는거 시켜서요

잘 버티고 있구나 대단한 인제가 맞긴해


그가 등장했다

말에 놀라 떨어질뻔하지만 4황자가 구해준다

휘둥드레

눈빛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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