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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만에 만났지만 이젠 싸우기 바쁜 모녀, 두 여자의 전쟁,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에 사는 28살 조선족 여잡니다.

12살 때 헤어진 엄마를 찾아 4년 전 한국에 왔습니다.

눈물의 상봉을 했던 저희 모녀, 요즘은 얼굴만 보면 싸우기 일쑤입니다!!

특급 팔랑귀를 가진 엄마가 허구한 날 사기만 당하고 살거든요!!

엄마! 대체 언제까지 사기만 당할 거야? 제발 정신 좀 차려!


귀가 엄청 얎아 사기 당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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