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1회, 줄거리, 다시보기

질투의 화신 1회,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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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기자님.. 가슴이 꼭 제 엄마 가슴 같습니다.”

sbc 보도국의 궂은일을 열심히하는 생계형 기상 캐스터 표나리(공효진)는 방송국 공채 모집 영상 촬영 스텝으로 방콕 해외 촬영팀에 합류하게되고. 공항에서 표나리는 과거에 짝사랑했던, 방콕특파원 이화신(조정석) 기자와 재회한다

날씨 예보

60초 넘으면 절대 안된다고 한다

이어폰으로 다양한 지시를 받고 있다

잔심부름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

공효진이 짝사랑한 남자

남자 셔츠는 가슴으로 입는거라고 한다

연인에게 독설을 날리다 맞기도한다

날씨 예보만 하다 뉴스데스크 자리에 않아보기도 하는 공효진

분장 헤어는 자신이 하겠다고 한다

제가 다 할테니 선불로 주십시오

허들렛일 하며 돈번다고 주변 동료에게 품위를 지키라고 충고를 받는 공효진

우리 아나운서 아니잖아

성희롱도 참고 있는 그녀

아나운서와 기상케스터의 묘한 감정

과거 면접 결과를 기억하는 공효진

표나리는 기상캐스터로 합격한다

도강했다고 혼나자 뭐 훔쳐갔냐요 옷을 훌렁벗는 동생

늦게 나마 학원비를 챙겨주는 누나

동생과 옥탑방에 사는 그녀

방콕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녀의 과거 짝사랑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는 남자

pd님 저 비행기 첨 타봐요

거기 니 자리 아니야 뒤에

자리 부족으로 어쩔수없이 싼 좌석에 앉은 남자

그자리가 제 자리니까 그자리 앉으세요 라는 남자의 상냥함에 반한듯하다

정신 차려 한눈 팔지마

3년전 너 표나리가 짝사랑한거 알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