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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3회


줄거리

해수의 등장으로 마지막 살수를 놓쳐버린 왕소. 해수는 분노하는 왕소를 보며 어쩔 줄을 몰라 하지만 이내 자신을 위로해주는 왕욱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왕소는 정윤을 해하려 했던 범인으로 황후 유씨와 3황자 왕요를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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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라 이 고려는 반듯이 내 아들의 것이어야해



4황자의 상처를 치료해 주는 공주


연아야 가끔 니가 어떤 여인으로 자랏을지 궁금했다


크게 다칠뻔했다고 걱정한다

대체 그숲에는 왜들어간거야?

그러니까 길을 잃은거죠

얼굴은 못봤지만 제일 윗사람이 맞아요

너가 누굴 봤다는 말이 세나가지 않아야 안전해

너 다신 내눈에 띄지마

내가 뭘잘못했는데요

나 죽인댓잖아요

어떻게든 살아야죠 그냥 개죽음 당하라구요

살고 싶은게 죄야?



볼만한 이준기의 고난이도 액션 연기 끌려버리는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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