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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회, 예고, 줄거리, 다시보기


줄거리

포도밭에서 우연히 재회한 연실과 동진. 연실은 동진이 자신이 찾던 민효상 사장이 아니란 것을 알고 더 이상 동진에게 기표를 도와달라고 하지 않고. 하지만 동진은 효상과 기표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되면서 연실에게 남편이 누명을 쓴 것 같으니 도와주겠다며 찾아온다


다시보기


미사유통 사장님이세요


포도 물어내세요


20만원 현금 박치기에요


양복점 사장님 얼굴 통 안보이시네요

일이 생겨서 시골에 가셨어요

어디 편찮은둘 알고 태산같이 걱정했네


사장님 반찬 만들어주세요

애호박을 선물 받는다

꼭 친정 아버지 같다고 한다



돌아오길 바란다


스승님 생각에 닭을 태워버린다


근육에 관심이 많은 손님

헬스를 한 손님이라 잘 알아보며 만져봐도 돼냐고 한다

만져보다 머리채를 잡한다


아우 창피해

스승님은 여전히 연락이 되지 않고...

양복점일 다시하면 나랑 이혼이야

이혼?

이 참 에서 끝내버려?



어머 저게 누구야?

어쩌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을까?

소나기가 내린다


우산을 씌워주며 팬이었다고 한다

컨텐츠 유통업을 한다고 말하는 팬


저 보다 연배가 살짝위이신거 같은데

오빠라고 부르니..


오빠보다 한살 아래에요

숙녀분에게 이런 무례를

라면 먹는 모습도 멋져보인다

가게 손님에게 선착순 싸인 해준다고 하지만 모두 관심이 없어 난감한 상황이 펼쳐진다


자존심 상해 나가버리는 쭈니 오빠


불쌍한 가수는 잊지 않겠다고 한다


기타 수리비 내놔

하지만 차인표 안애앞에선 작아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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