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 128회 예고, 줄거리, 마지막회, 최종회

내 마음의 꽃비 128회 예고, 줄거리, 마지막회, 최종회

줄거리

결국 민승재는 모든 기억을 되찾고 자신이 걱정되 찾아온 꽃님으로 부터 자신이 지어준 이름의 딸이 꽃님이란걸 알게되고 아내와 재회하고 감격의 포옹을 한

수배가 떨어진 수창(정희태)은 갈 곳이 없자 강욱(이창욱)을 찾는다, 혜주(정이연)와 같이 외국으로 피하려던 일란(임지은)은 혜주가 편지를 남기고 없어지자 혜주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정신없이 혜주를 찾아헤멘다

결국 만날사람은 만나게 되있죠

127회 마지막 장면 재회하는 두사람

민승재가 모든걸 알아버렷다고?

꽃님의 미소에 분노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