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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노을은 준영의 곁에 머무르려 하지만, 준영은 그런 노을을 차갑게 대하고. 현준은 준영의 출생에 대해서 알아버리고, 지태와 은수, 정은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인다. 한편, 노을은 준영의 마음을 잡기 위해 자신의 진심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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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김윤아라는거 대표님이 사기친거 잖아요

니가 열심히 구해하는 여자 친구가 누군데?



노을 너가 여기 왠일인데?


이때 아파하는 신준영


짤린 주제에 여기가 어딘지 알고 찾아와

오늘 촬영 여기까지 합시다


화장실에서 버티다 밖에서 쓰러져 버린 신준영


노을은 이를 보게 되고

119부르려다 괜히 소문나면 안될거 같아서...

병원 가자 준영아

강박사님 한테 전화할께


신준영: 가라 그랬잖아!

노을: 입원하자



왜 고집부려?

사람들한테 아픈거 들키기 싫어서?

그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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