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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발렌시아에서 온 편지


작년부터 후아노 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암벽등반을 해오고 있다


신중하게 오르는 산드라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나이를 먹는건 쉽지만 지혜로운 어른이 되는 건 힘들다

딸 바보 아빠의 독특한 교육법



노간주 열매를 발견한 김 산들 씨


숲에서 자란 아이들에겐 숲의 모든게 신기하다

숲의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스스로 노는 법을 찾아낸다


숲에서 보낸 어린기억 딸들에게도 소중한 보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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