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9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백색증인 게 죄인가요?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심각한 사생활 침해를 당하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손가락질에 수군거림은 기본! 시도 때도 없이 도촬을 당하기 일쑤라니까요!! 제가 연예인급 꽃미녀냐구요? 아뇨! 저는 흰 피부에 금발 머리! 그리고 푸른 눈동자를 가진 토종 한국인입니다!! 저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인정해주시면 안 될까요? 다르다는 게 죄인가요? 백색증 여학생의 가슴 아픈 고민 무례한 오지라퍼들! 제발 그 입 좀 shut! shut up~ 헬멧을 쓰고 등장 실제로 와보니까 되게 떨리네요 상처받는 행동의 중학생들 백색증 환자라고 대놓고 말하는 고등학생 어릴때 많이 힘들어했던 딸초등학교때가 가장 힘들었다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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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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