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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포도넝쿨 아래서,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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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교통사고로 열아홉 꽃 같은 나이에

40일간 식물인간으로 살았던 광호(35) 씨,

모두가 가망이 없다고 말했지만

100일 만에 기적적으로 회복한 그는

지금 기적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포도 농장을 하고 있다

5아이의 아빠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휴가차 이소영 씨의 동생이 누나를 보기 위해 왔다

이기척에 광호 씨도 깻다


장난 꾸러기 삼형제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고생이라더니 광호 씨가 더 신났다

물놀이에 흠벅빠진 아이들

왜삼촌과의 물놀이가 즐겁다

하은이는 푹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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